마리트
저소득층 아이들의 그림을 모티브로 한 패션 상품을 판매하는 사회적 기업 'malit'의 브랜딩 작업입니다. 아이들과 사회를 연결한다는 의미에서 '연결'을 키워드로 잡고 로고 작업에 임했습니다.
디자인. 임지예
Malit
This is the branding work of 'malit', a social company that sells fashion products based on the motif of low-income children. In the sense of connecting children and society, we took 'Connection' as a keyword and worked on the logo.
Design. Jee-ye Lim